사람도 그렇지만 애완 동물도 음식에 따라 건강 상태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내 애완견이 눈물을 많이 흘리거나, 피부 질환등으로 병원을 자주 찾거나 귀 염증이나 발을 계속 핥는다면, 곤충 단백질 사료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알레르기 발생 비율이 5% 미만으로 대폭 줄어들어 1주일이면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라플란드 제품은 곤충 단백질 외 다른 재료들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휴먼그레이드 재료를 넣은 것도 특징입니다. 올리고당, 고구마, 두부 등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글루텐 프리 사료로 높은 소화 흡수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하기만하고 먹지 않는다면 소용 없겠죠?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애완견은 아주 맛있게 먹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