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코리아

10만개 이상 판매된 제품이라면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밥솥형 가열식 가습기의 원조 르젠 밥솥형 가습기가 입점 되었습니다. 더욱 강력해진 2세대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기존 304 스테인레스에서 316 스테인레스로 업그레이드 외었으며, 뚜껑부 팬을 제거하여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온습도계 오차를 절반으로 줄여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용이하고 자동세척 기능이 추가 되어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4L의 대용량의 수조를 사용해 24시간 사용할 수 있고, 99.9% 살균 된 순수한 가습으로 집안 공기를 포근하게 뎁혀주는 제품입니다. 밥솥형 가습기의 원조 르젠 제품 추천 드립니다. #지오코리아 #이니그마 #밥솥형가습기 #밥통형가습기 #르젠 #르젠가습기 #에비뉴엘 #롯데..

가습기만큼 안전에 민감한 제품도 없는 것 같습니다. 대중성이 낮았던 가열식 가습기의 약진이 돋보이는데요, 미니 선풍기로 유명한 블루필에서 작정하고 만든 대용량 가열식 가습기 몬톤을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BPA Free 소재를 사용했고, 열탕 소독이 가능한 무독성 실리콘이 적용 되었습니다. 100도로 끓는 물을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살균 가습으로 안정성이 높아 별도의 소독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완전 분리하여 간단하게 세척 가능하고 요리 기구에 사용되는 304 스테인레스를 사용해서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거기에 자주 물 보충 안해도 사용할 수 있게 4리터의 대용량 수조를 채택했고, 2중 키즈락으로 화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가열식 가습기의 가장 큰 단점이 가습량인데요, 6..

가열식 가습기 좋다는 건 다들 알지만, 적은 분무량과 작은 용량 때문에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데요, 6L 대용량에 600ml의 가습량을 자랑하는 가열식 가습기의 끝판왕 스텐팟을 소개해 드립니다. 가습기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초음파식이 있고, 필터를 사용하는 기화식이 있고, 물을 끓이는 가열식이 있습니다. 진동자를 진동 시키는 초음파식은 차가운 온도의 수증기가 나와 실내 온도를 떨어트리고 필터식은 필터를 자주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모두 살균력은 없는데요, 직접 물을 끓이는 가열식만이 유일하게 살균력을 갖춘 가습기 제품입니다. 심지어 초음파식은 세균번식이 용이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과 많은 분무량 덕분에 아직도 많이 사용되고 ..

예년에 비해 아직 많이 춥지는 않지만, 천천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조한 겨울 가습기 구매가 참 많은데요, 시중에 판매되는 가습기는 크게 물을 끓이는 가열식과 초음파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음파식은 풍부한 가습량이 장점이지만, 실내에서 기화되면서 실내 온도를 낮추고, 살균이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이죠. 실제로 가습되는 부분에 손을 대면 차가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가열식은 물을 직접 끓여서 가습을 하기 때문에 세균 살균 효과가 좋고, 따로 살균 세척의 필요성이 없는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수증기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겨울철 실내 온도 상승 효과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물을 직접 끓여 수증기를 만들기 때문에 초음파식보다는 가습량이 적은점이 유일..